대구도시개발공사, 업무직·기술직 신입 9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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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16일 신입사원 9명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행정 2명, 기록물관리직 1명 등 업무직 3명과 건축 2명, 토목·도시계획·기계·조경 1명씩 등 기술직 6명이다.
기술직은 지원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여야 한다.
지원서는 오는 19~26일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 필기·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11월11일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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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6일 신입사원 9명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행정 2명, 기록물관리직 1명 등 업무직 3명과 건축 2명, 토목·도시계획·기계·조경 1명씩 등 기술직 6명이다.지원 연령은 만 18세 이상, 학력 제한은 없다.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기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가 대구·경북으로 돼 있거나 과거 대구·경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채 거주한 기간이 3년 이상 돼야 지원할 수 있도록 거주지를 제한한다. 기술직은 지원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여야 한다.
지원서는 오는 19~26일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 필기·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을 거쳐 11월11일 합격자를 선발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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