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4연패 1211일 동안 승리에 목마른 박종훈-393일만에 SSG전 4연승 사냥 나서는 신민혁, 과연 승자는?..벤자민, 올시즌 최고외인 플럿코 맞아 kt의 3위 싸움 다시 불 붙일까?[16일 선발]

정태화 2022. 9.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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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LG에 3게임차로 쫒기는 가운데 박종훈이 2019년 5월 24일 이후 1211일만에 NC전 승리 사냥에 나선다.[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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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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