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풍요의 계절
2022. 9. 16. 08:01
공원의 배가 익어가고 까치와 벌이 풍성한 먹거리에 신이 났습니다.
조롱박도 보름달만큼 자라 원두막을 지나다니는 이들에게
농촌의 정서를 말해줍니다.
가을, 가슴 설레는 계절입니다.
풍요로움으로 만인들이 기뻐하는 계절이면 좋겠습니다.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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