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샤이니 키 출연
[뉴스투데이] ◀ 앵커 ▶
오늘은 특별한 손님 한 분 모셨는데요.
그룹 샤이니의 키입니다.
◀ 샤이니 '키' ▶
안녕하세요. 키 입니다. 반갑습니다.
◀ 앵커 ▶
안녕하세요. "키가 왜 거기서 나와?"
의아해할 수도 있을 텐데요.
준비한 영상 보시면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보시죠.
'집콕 소비'가 늘면서 소비 패턴에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인기 연예인들조차 대파 값이 7천 원을 훌쩍 넘기자… 삼계탕을 비롯해 보양식 재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반려식물'이나 식물집사 '식집사' 같은 신조어도…
◀ 앵커 ▶
저희가 꼽아보니까, 모두 5번 나왔어요.
연예 기사가 아니라 경제기사에요.
딱딱한 경제뉴스를 쉽게 전달하는데 저희는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어땠나요?
◀ 샤이니 '키' ▶
처음에 보고 놀랐죠. SNS를 보니까 "이거 합성 아니냐" "출연료를 따로 주는 것이냐" 그런 글도 있고 '나혼자산다'에서는 출연자들이랑 이러다 "뉴스 나가겠다"고 했는데 진짜로 이뤄졌네요.
◀ 앵커 ▶
오늘은 진행을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 샤이니 '키' ▶
네, 그러면 제가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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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08241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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