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레드립에 슬립 입고 반전..섹시한 '5아들맘'
2022. 9. 16. 07:3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 아내 서하얀(31)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스크런치 정말 좋아하죠. 포인트하기 참 좋아요. 머리도 작아보이는 마법- 수개월간 디벨롭해서 특별하게 제작한 스크런치- 직접 염색해서 소재도 특이한 코튼 원단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촬영 중인 모습이다. 머리를 내추럴하게 묶은 서하얀은 끈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진한 레드립을 바르고 반전 섹시한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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