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박준형 딸, 선화예중 가더니 첫 미전 '겹경사'.."축하해" 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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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과 김지혜의 둘째 딸이 선화예중 입학 후 첫 미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화예중에서 연 미전에 작품을 출품한 김지혜의 딸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지혜는 "매일 밤마다 연필 100자루씩. 엄마도 고생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둘째 딸 혜이의 선화예중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선화예중에 입학한 둘째 딸은 미술 쪽에서 역량을 보여주면서 첫 미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경사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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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준형과 김지혜의 둘째 딸이 선화예중 입학 후 첫 미전을 가졌다.
1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이의 첫 미전을 축하합니다. 선화미전 보고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화예중에서 연 미전에 작품을 출품한 김지혜의 딸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지혜는 “매일 밤마다 연필 100자루씩. 엄마도 고생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둘째 딸 혜이의 선화예중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선화예중에 입학한 둘째 딸은 미술 쪽에서 역량을 보여주면서 첫 미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경사를 이뤘다. 딸을 축하하기 위해 아빠 박준형, 엄마 김지혜가 출동했고, 미전 이후 외식까지 하며 이날을 기념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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