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옷을 훌러덩..얼마나 말랐길래 허리가 움푹
2022. 9. 16. 07:1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탑에 봄버재킷, 블랙 팬츠, 운동화를 매치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의자에 앉아있는 제니는 재킷을 살짝 벗은 채 잘록한 허리와 직각어깨를 드러내고 있다. 제니의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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