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설 해프닝 직접 마무리 "혼자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슬기 2022. 9. 16.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 신지가 결혼설을 마무리지었다.

신지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요태 컴백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제 결혼 해프닝은 깔끔하게 마무리 된 거예요"라고 적었다.

앞서 신지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코요태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해라, 내가 내년쯤 결혼해 애를 낳을 생각이다'고 했더니 웃기지 말라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설을 마무리지었다.

신지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요태 컴백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제 결혼 해프닝은 깔끔하게 마무리 된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축하는 너무나 감사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결혼은 저 혼자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신지는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이번에 앨범 준비하면서 '코요태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해라, 내가 내년쯤 결혼해 애를 낳을 생각이다'고 했더니 웃기지 말라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