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계약' 임사랑, ♥모태범과 벌써 100일? 달달한 카페 데이트

[뉴스엔 김명미 기자]

'모태범 연인' 임사랑이 럽스타그램을 했다.

임사랑은 9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 두 잔이 담겨있다. 임사랑은 사진에 '♥100'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모태범 임사랑 커플은 최근 교제 100일을 맞았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두 사람이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해 커플링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사랑은 최근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배우 임사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임사랑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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