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원조 인간 샤넬 답게..죽지 않는 탑스타 포스 여전해

이슬기 2022. 9. 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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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 Camb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옷을 소화하고 있는 지드래곤이 담겼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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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9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 Camb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옷을 소화하고 있는 지드래곤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포스로 인간 샤넬 다운, 남다른 소화력이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는 "Beautiful" "You look awesome GD" "Fashion king"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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