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43% 하락 마감..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이상화 기자 2022. 9. 16. 07:01

뉴욕증시가 국채금리가 오른 영향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73.27포인트(0.10%) 오른 30,961.82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66포인트(1.13%) 떨어진 3,901.35입니다. 나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67.32포인트(1.43%) 떨어진 11,552.3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에도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4%를 넘어섰고, 2년물 금리인 3.8%를 웃돌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3.4%까지 올라 장단기 채권의 금리 차이가 확대됐습니다.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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