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의 '복리증진' 강조.."국가의 제일가는 최중대사"

2022. 9. 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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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인민에 대한 복리증진을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인민의 복리증진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이는 제일가는 중대사"라고 전했다. 사진은 자강도 송원군의 학생 소년들이 통학배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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