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긴장해야겠어..'10살 연하' 민혜연, 더 어려졌네

정빛 2022. 9. 16. 0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렸어요"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른 민혜연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9세인 민혜연이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민혜연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렸어요"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진짜 오랜만에 스타일 체인지"라고 적으면서 "시스루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른 민혜연 모습이 담겼다. 헤어 스타일 변신에 색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9세인 민혜연이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하고 있다.

분홍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에서는 전신이 그대로 나와, 그의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도 포착할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10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민혜연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