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순둥이 딸 완전 잘 낳았네..천국 같은 조리원까지

이슬기 2022. 9. 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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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희가 조리원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가 다른 힐튼이 벌써 분유80을 먹는 ㅎ 신생아실 쌤들이 잘먹고 잘웃는다고"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 김영희는 "그나저나 수리남 이틀만에 다봐서..이제는 뭘 봐야 하나.."라고 적었다.

한편 1983년생 김영희는 KBS 공채 25기 개그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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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조리원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가 다른 힐튼이 벌써 분유80을 먹는 ㅎ 신생아실 쌤들이 잘먹고 잘웃는다고"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배고플때 울고 먹고나면 바로 잠드는 순둥이 힐튼이 덕분에 엄마는 너무 편하다"라며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또 김영희는 "그나저나 수리남 이틀만에 다봐서..이제는 뭘 봐야 하나.."라고 적었다.

한편 1983년생 김영희는 KBS 공채 25기 개그맨이다.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이날(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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