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걸그룹 빙의한 ♥장윤정 주니어에 "보컬부터 마스터해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9월 15일 개인 SNS에 "엄마의 뒤를 이으려면, 일단 보컬부터 마스터를 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이는 에스파의 '넥스트레벨'을 열창하고 있다. 귀여운 춤도 시선을 끈다.

도경완은 "#에스파 #aespa #넥스트레벨 #nextlevel #넥스트레붤 #제껴라 #지켜라? #도하영 #하영이 #걸그룹"이라는 해시태그로 애정을 더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슬하에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현재 도경완은 K-STAR '도원차트',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에 출연 중이며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N 2부작 예능 '달인 vs 달인'에 출연한다.

또한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도경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