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일 끝내고 야무지게 혼밥..이 조합은 남 못주지 

장다희 기자 2022. 9.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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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업무를 끝내고 근처 포장마차로 가서 혼밥 중인 모습이다.

서하얀은 떡볶이, 순대, 어묵 등 혼자서 야무지게 혼밥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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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업무를 끝내고 근처 포장마차로 가서 혼밥 중인 모습이다. 서하얀은 떡볶이, 순대, 어묵 등 혼자서 야무지게 혼밥을 즐겼다.

서하얀은 둘째 아들의 영어 및 골프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그녀는 캐나다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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