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의자만 무려 '9백만원' FLEX ('연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플러스'에서 강민경의 집 인테리어를 언급, 반려견 의자만 무려 9백만원에 달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스타들 중 '의자왕'을 가렸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강민경의 집 인테리어를 언급, 반려견 의자만 무려 9백만원에 달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스타들 중 '의자왕'을 가렸다.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감격적인 엔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던 그는, 거실에 있는 레드컬러의 소파를 공개, 이는 이탈리아 S사 제품으로 약 천5백만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반려견이 앉은 의자는 20세기 최고 디자이너 임수 부부의 의자로 약 9백만원이라고. 또, 60년전 제작된 비티즈 의자는 약 3백만원, 개당 250만원 의자를 4개로 식탁의자로 사용 중이며, 지금까지 공개된 의자만 약 3천 7백만원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패션 브랜드 CEO로도 활동 중인 강민경은 사무실도 셀프로 꾸몄다는데, 사무실에 놓인 소파는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 작품으로 가격은 천5백만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