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1억7천만원..제니, 스웨덴 왕실과 '동급' 클라쓰 ('연중')

김수형 2022. 9. 1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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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플러스'에서 제니의 재력 수준이 입을 쩌억 벌어지게 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가 전파를 탔다.

  제니 스피커로 알려진 이탈리아 B사 제품도 약 1천 8백만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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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제니의 재력 수준이 입을 쩌억 벌어지게 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타가 선택한 의자의 가격을 공개, 의자왕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10위는 제니였다.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집안에서의 모습을 공개, 잠깐씩 보인 제니 하우스의 인테리어가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덴마크 G사의 제품으로 가격이 440만원하는 소파부터,  제니쇼파로 유명한 구름쇼파는 프랑스 R사 제품을 1인용, 3인용으로 소유, 각각 960만원, 550만원으로 알려졌다. 

제니 침대는 스웨덴 왕실에서 사용하는 것이며 모든 작업이 수작업인 만큼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고. 그 가격은 무려 약 1억 7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제니 스피커로 알려진 이탈리아 B사 제품도 약 1천 8백만원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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