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파격 망사 수영복..땡땡이 친 딸과 힐링

2022. 9. 16. 05: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서효림(37)이 수영장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서효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조이랑 수영장"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베드에 누운 서효림은 과감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스루 레이스로 반전 볼륨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선글라스, 모자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해 힙한 느낌도 자아냈다.


이어 딸 조이 양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했다. 서효림과 조이 양 모두 환히 웃으며 신난 마음을 드러냈다.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긴 두 사람이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72)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46) 대표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정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