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민혜연, 몸매가 완전 콜라병이네? ♥주진모 맨날 설레겠어
2022. 9. 16. 05:0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주진모(48) 아내인 의사 민혜연(38)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15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내렸어요. 진짜 오랜만에 스타일 체인지!!! #시스루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색 민소매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민혜연은 한층 어려진 청순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민혜연은 잘록한 허리에 황금골반으로 명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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