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초미니 드레스 앞이 시원하게 파였네? 뉴욕서 과감 노출
2022. 9. 16. 04:5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기은세(본명 변유미·39)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1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여 만의 패션쇼. 이 에너지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이제야 깨달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미니 드레스와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화려하지만 절제된 스타일이 돋보인다. 기은세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12일 미국 뉴욕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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