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요원, 19살 딸 둔 엄마라니..새내기 대학생 같아

2022. 9. 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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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요원(42)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하얀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착용,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오뚝한 콧대와 그린듯한 입매, 촉촉한 눈망울이 어우러진 동안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이 투명한 피부도 감탄을 자아낸다. 세 아이의 엄마라기엔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목선, 여리여리한 자태 또한 놀랍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47)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중 첫째 박애린 양은 올해 19살이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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