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00억넘는 家에서 바라본 한강뷰..으리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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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뷰 사진을 공유했다.
15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한강대교가 훤히 보이는 한강뷰를 자랑하고 있다.
고소영은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뷰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깜짝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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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뷰 사진을 공유했다.
15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한강대교가 훤히 보이는 한강뷰를 자랑하고 있다. 아무래도 평소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기에 이 역시 집에서 바라보는 으리으리한 풍경인 듯하다.
고소영은 가슴이 뻥 뚫리는 한강뷰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깜짝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새 집으로 이사했으며 매입한 집은 2020년에 준공해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최근 매매가는 115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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