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고등학생 같은데 40대라니..자기관리 끝판왕
2022. 9. 16. 03:5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수경(본명 이나원·40)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이수경은 인스타그램에 "올만의 외출"이라고 적고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경은 반묶음 머리에 분홍색 상의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이지만 주름은커녕 잡티 하나 찾아보기 힘든 아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천사처럼 맑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수경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마이 리틀 베이비',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방송된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뷰티타임 시즌2'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사진 = 이수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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