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쩍벌사진 그後.. 또 위험천만! 대롱대롱 매달린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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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출연자인 변혜진이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특히 줄에 매달린 그는 "대롱대롱,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추추추추락"이라며 아찔한 멘트를 남기기도.
이에 그는 "감사한 쌤들, 가르침과 응원에 힘 입어 그나마 매달려 보았습니다"라며 더욱 과감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변혜진은 MBN '돌싱글즈3'에서 유현철과 최종 커플이 되면서 동거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변혜진이 이별을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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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인 변혜진이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15일 변혜진이 개인 SNS를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전장치에 의지한채 암벽을 타고 있다. 특히 줄에 매달린 그는 "대롱대롱, 이거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추추추추락"이라며 아찔한 멘트를 남기기도.
앞서 그는 절벽에서 쩍벌 자세를 뽐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그는 "감사한 쌤들, 가르침과 응원에 힘 입어 그나마 매달려 보았습니다"라며 더욱 과감해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변혜진은 MBN '돌싱글즈3'에서 유현철과 최종 커플이 되면서 동거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변혜진이 이별을 선택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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