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285억원' 제주호텔 경영난 매각→사업 마이너스 손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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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플러스'에서 연예계 마이너스 손에 대해 다뤘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연예계 마이너스 손에 대해 조사했다.
사업 마이너스 손이라 알려졌다.
그는 한 방송에서 "사업 시작했는데 너무 큰 실패를 봤고 빨리 복구하고 싶은 생각에 신발사업도 했지만 실패, 큰 빚을 남겼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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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연예계 마이너스 손에 대해 다뤘다.
15일 방송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연예계 마이너스 손에 대해 조사했다.
이날 사업을 비추천한다는 신동엽을 언급. 사업 마이너스 손이라 알려졌다.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했으나 유지하기 힘들어 실패했다고. 그는 한 방송에서 "사업 시작했는데 너무 큰 실패를 봤고 빨리 복구하고 싶은 생각에
신발사업도 했지만 실패, 큰 빚을 남겼다"며 토로했다. 이후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빚을 갚았다고 알려졌다.
김준호도 사업으로 날린 돈 만 30억으로 밝혔던 바. 세차장부터 고기사업, 트로트 앨범도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준수 역시 제주도에 285억원 호텔 사업 시작했으나 경영난으로 호텔매각하며 사업을 실패했다고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국내 최고층 오피스텔 123층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 중 마이너스 손 끝판왕은 김용만으로 알려졌다. 여러 부업시도를 했으나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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