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덩굴 늘보'
신원건 기자 2022. 9. 16. 03:04
호박 덩굴에 매달린 나무늘보.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자리에 있으니 어지간히 움직이기 싫나 봅니다.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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