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두께.. "지금껏 보지 못한 카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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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의 선두기업 구스밀(대표 김현정)의 브랜드 '바로끼니'가 국내 단백질 시장의 급성장과 에어후라이기 보급률 증가를 반영해 '윤형빈의 통큰 탄탄카츠'를 출시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카츠를 소비자들에 제공한다.
윤형빈의 통큰 탄탄카츠는 고기두툼카츠와 에그치즈카츠, 로제코돈부르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달걀과 닭가슴살, 치즈 등 트리플 단백질이 눈길을 끄는 에그치즈카츠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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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의 선두기업 구스밀(대표 김현정)의 브랜드 ‘바로끼니’가 국내 단백질 시장의 급성장과 에어후라이기 보급률 증가를 반영해 ‘윤형빈의 통큰 탄탄카츠’를 출시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카츠를 소비자들에 제공한다.
윤형빈의 통큰 탄탄카츠는 고기두툼카츠와 에그치즈카츠, 로제코돈부르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고기두툼카츠는 약 3cm의 두툼한 두께로 성인 단백질 1일 권장섭취량의 절반인 30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달걀과 닭가슴살, 치즈 등 트리플 단백질이 눈길을 끄는 에그치즈카츠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로제코돈부르는 고급 일식당에서만 만날 수 있던 프리미엄 메뉴 코돈부르를 국내 최초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바로끼니는 ‘윤형빈의 직화황금 단백질주먹밥’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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