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보러 간 정동원, 김준수·이지훈과 다정한 어깨동무

조은애 기자 2022. 9. 16. 0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김준수, 이지훈과 만났다.

정동원은 1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 '엘리자벳'"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장을 찾아 티켓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짓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동원이"란 댓글을 달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정동원이 김준수, 이지훈과 만났다. 

정동원은 1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 '엘리자벳'"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장을 찾아 티켓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짓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그는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은 김준수, 루이지 루케니 역의 이지훈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두 사람의 뮤지컬 공연을 응원했다. 

이지훈은 정동원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동원이"란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에서 MC로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