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00억·테이 10억, ★들의 부업 (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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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플러스'에서 부업으로 대박이 난 스타들을 조명했다.
15일 밤 방송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부업에 나서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다른 성공한 부업으로는 테이의 햄버거 가게가 꼽혔다.
반면 부업에 실패한 연예인 신동엽 김준호 등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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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중플러스'에서 부업으로 대박이 난 스타들을 조명했다.
15일 밤 방송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부업에 나서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자신의 소주 브랜드를 론칭하며 주류 사업에 뛰어든 박재범이 먼저 언급됐다. 박재범의 소주는 현재 주류 상품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또한 온라인 쇼핑몰은 소비자가 몰리며 판매가 중단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매출이 100억원에 육박한다.
박재범 뿐만 아니라 김보성도 주류 상품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박재범 전철을 밟아 임창정 김민종 등도 주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성공한 부업으로는 테이의 햄버거 가게가 꼽혔다. 테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만난 백종원의 조언을 받아 햄버거 가게를 열었고, 2개 매장에서 매출 10억을 넘겼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빵집을 운영하는 노홍철은 월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반면 부업에 실패한 연예인 신동엽 김준호 등도 언급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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