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발목 한 손에 잡히겠어..말라도 너무 마른 '소식좌'
2022. 9. 16. 00:0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51)이 종잇장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SBS 파워FM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상큼한 노란 양말에 노란 신발!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 등장한 박소현은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옅게 미소 지었다. 특히 박소현은 긴 상의에 반바지 차림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발산했는데,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발목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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