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강원도 33개 사업 선정
남범수 2022. 9. 15. 23:56
[KBS 강릉]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대상에 강원도에서는 모두 33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정선군과 평창군 영월군이 함께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시간여행' 등 기존 13개 사업과 동해시의 '들에 산에 울리는 흥겨운 망상농악' 등 신규 사업 4개를 내년 강원도 내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문화재 야행사업으로 '강릉 문화재 야행',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에는 동해 '무릉계곡 병풍삼아 삼화사 있더라' 등이 문화재청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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