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플러스' 박재범→테이, 부업 성공한 ★들 "매출 100억까지"

김나연 기자 2022. 9. 15.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플러스'에서 부업에 성공한 스타들에 대해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스타들의 부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먼저 연중플러스는 주류 사업에 뛰어든 박재범을 언급하며 "현재 주류 상품 매출 1위로, 매출액이 100억 원에 육박한다. 온라인 쇼핑몰은 많은 사람이 몰려 판매를 중단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중플러스'는 임창정, 김민종 등도 주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사진=KBS 2TV 연중플러스
'연중플러스'에서 부업에 성공한 스타들에 대해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스타들의 부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먼저 연중플러스는 주류 사업에 뛰어든 박재범을 언급하며 "현재 주류 상품 매출 1위로, 매출액이 100억 원에 육박한다. 온라인 쇼핑몰은 많은 사람이 몰려 판매를 중단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재범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소주'라는 노래를 내고 미국에서 홍보하면서 소주를 드렸는데 아는 분이 많지 않더라. 그때 '너도 소주 한번 만들어 보는 게 어때?'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연중플러스'는 임창정, 김민종 등도 주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햄버거 사업을 하는 테이는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두 개의 매장에서 매출 10억을 훌쩍 넘겼다"고 밝힌 바 있고, 빵집을 하는 노홍철에 대해서는 "부업으로 월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반해 부업에 실패한 '마이너스 손'으로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신발 사업 등을 실패한 신동엽부터 세차장, 포장마차, 고기 사업 등을 했다가 실패를 맛본 김준호 등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日,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관왕에 '억울해' 왜?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