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X허성태, 오대환과 숨 막히는 총격전 "다 끝났어"[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9.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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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스'에서 지성과 허성태가 오대환을 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하우신(지성 분)인 척 한 송수현(지성 분)과 최총괄(허성태 분)이 이팀장(오대환 분)을 잡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에 최총괄은 이팀장을 쫓았다.

최총괄을 마주한 이팀장은 "이것들이 사람을 물로 보나. 왜 한 명씩 와"라며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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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방송화면

'아다마스'에서 지성과 허성태가 오대환을 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 하우신(지성 분)인 척 한 송수현(지성 분)과 최총괄(허성태 분)이 이팀장(오대환 분)을 잡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김서희(이수경 분)는 하우신의 위치 추적이 바다에서 멈춘 것을 송수현에게 말했다. 이에 최총괄은 이팀장을 쫓았다.

최총괄을 마주한 이팀장은 "이것들이 사람을 물로 보나. 왜 한 명씩 와"라며 달려들었다. 최총괄은 "나도 솔로라 넌 죽었어"라며 몸싸움했다.

이어 밖으로 빠져나온 이팀장은 하우신을 만났다. 이팀장은 "하우신? 그 총 뭐냐. 나 쏘게? 쏠 수는 있고?"라고 도발했다. 하우신은 "수현이 어딨어"라고 물으며 이팀장의 머리에 총구를 댔다.

이팀장은 비웃으며 "나 쏘고 싶지. 쏴 봐. 못 쏠 거면 총구, 네 머리에 대. 네 형은 네가 죽였으니까. 마지막 말이 뭔지 아냐. 개처럼 빌더라. 살려 달라고"라며 큰소리로 웃었다. 이어 이팀장은 "그 모습을 네가 봤어야 하는데 검사가 체면 깎이게"라며 비꼬았다.

송수현은 "아니. 그럴 리가"라며 이팀장의 양 무릎을 총으로 쐈다. 최총괄은 슬퍼하는 하우신에게 "괜찮아 다 끝났어. 다 끝났어"라고 다독였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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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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