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美 에미상 시상식서 착용한 의상 화제 ('연중 플러스')

2022. 9. 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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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착용한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KBS 2TV '연중 플러스'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시상식 6관왕에 오른 이정재, 황동혁 감독의 소식을 전했다.

이정재는 본격적인 에미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에 연인인 임 부회장과 손깍지를 끼고 진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연중 플러스'는 당시 이정재가 입은 의상을 놓고 "자신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 G사의 블랙 슈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라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명품 브랜드 D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며 "파리 패션쇼 런웨이 마지막을 장식한 드레스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라고 알렸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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