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범룡 "위일청 재산 다 날리고 탕진" 디스

배효주 2022. 9. 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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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이 위일청을 두고 "재산 다 날렸다"고 폭로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형님 특집'으로 위일청, 김범룡, 박남정, 심신, 김승진, 진시몬이 출연해 MZ 세대 국가부 요원들과 유쾌하지만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위일청과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된 박창근은 위일청을 향해 "형님처럼 늙어가고 싶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범룡은 "위일청 재산 다 날렸다. 그렇게 살면 재산 탕진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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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범룡이 위일청을 두고 "재산 다 날렸다"고 폭로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형님 특집'으로 위일청, 김범룡, 박남정, 심신, 김승진, 진시몬이 출연해 MZ 세대 국가부 요원들과 유쾌하지만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위일청과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된 박창근은 위일청을 향해 "형님처럼 늙어가고 싶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범룡은 "위일청 재산 다 날렸다. 그렇게 살면 재산 탕진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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