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정유미가 가정사를 고백하며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서는 박하선의 찐친 배우 이소연, 정유미와의 충북 단양 여행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단양 여행 1일 차 저녁, 정유미는 "제일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라는 신애라의 질문에 "엄마"라고 답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정유미는 "초등학교 2학년 때쯤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라고 고백했다.
정유미는 "어머니께서 늘 말씀하셨던 게 어디 가서 없는…"이라고 운을 떼며 어머니 생각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아빠 없는 자식이란 소리 안듣게끔, 돈 없는, 예의 없는 행동하지 말라고 하셨다"라며 어머니의 각별했던 애정과 교육을 전했다. 눈물을 흘리는 정유미의 모습에 절친 이소연, 박하선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작정 투어를 떠나는 '톱스타 찐친들'의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