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민 맞이하는 한화 수베로 감독, '호투로 연장 승부 잡았어' [사진]
최규한 2022. 9. 15. 22:30
[OSEN=광주, 최규한 기자]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승부 끝에 한화가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수베로 감독과 강재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