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맞아? 화장법 바꾸니 느낌 확 다르네
2022. 9. 15. 21:5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본명 김용선·31)가 확 바뀐 화장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솔라는 인스타그램에 "wow♥"라고 짧게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솔라는 턱을 약간 치켜든 채 정면을 응시했다. 특히 솔라는 음영을 강조한 화장을 찰떡처럼 소화해내 감탄을 절로 자아냈고, 여러 네티즌은 "예쁘다", "멋있어"라며 칭찬했다.
한편 솔라는 MBC '심야괴담회'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솔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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