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시아버지 생일 축하도 가든 파티로? 케이크부터 케이터링까지 '럭셔리 아메리칸 스타일'!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미국 상류층의 생활?

럭셔리한 가든파티로 시아버지 생신을 축하했다. 추석 인증샷 또한 대박이다.

김민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elebrating Korean thanksgiving! happy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야외 정원에 마련한 시아버지 생신 파티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중 추석 기념 사진에서 김민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또 그는 "400 balloons!!! Party time! Happy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거실에 풍선을 채운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생신 파티 사진엔 호텔에서 등장할 법한 케이크가 담겼다. 야외에 뷔페식 케이터링으로 음식을 대접한 것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은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배우 활동은 사실상 은퇴했으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연예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