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박해민, 결승타 좋았어' [MK포토]
김영구 2022. 9. 15. 21:45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선발 김윤식의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와 박해민의 결승타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LG 류지현 감독과 이날 결승타를 친 박해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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