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아르헨티나 폴로 국가대표, 양양 바다 서핑 한번에 성공

배효주 2022. 9. 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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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폴로 국가대표가 양양에서 서핑에 성공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미겔, 마누엘, 루카스가 양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추운 겨울인 아르헨티나와는 달리, 서핑객으로 가득한 해수욕장을 본 이들 세 사람은 감탄했다.

처음하는 서핑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서핑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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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르헨티나 폴로 국가대표가 양양에서 서핑에 성공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미겔, 마누엘, 루카스가 양양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서핑을 위해 해수욕장을 찾았다. 현재 추운 겨울인 아르헨티나와는 달리, 서핑객으로 가득한 해수욕장을 본 이들 세 사람은 감탄했다.

특히 폴로 국가대표인 미겔의 실력이 기대됐다. 처음하는 서핑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균형감각으로 서핑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국가대표는 다르다"며 감탄했다.(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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