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안보현, 백종원 '오코노미야키+우동 건더기' 조합에 당황[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9. 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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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요리하던 안보현이 백종원이 가져온 예상치 못한 재료에 당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와 게스트로 출연한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셰프 고등학교로 출장 갔다.

한편 안보현은 엄청난 연기를 발견하고 "형님 이거 탄 거 같아요"라며 서둘러 백종원을 찾았다.

백종원은 안보현과 텐카스를 오코노미야키 위에 올려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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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백패커' 방송화면
'백패커'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요리하던 안보현이 백종원이 가져온 예상치 못한 재료에 당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 백패커즈(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와 게스트로 출연한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셰프 고등학교로 출장 갔다.

이날 백패커즈와 파브리는 중식, 양식, 일식의 메뉴로 루러우판과 미트볼, 오코노미야키로 결정했다. 이후 이들은 280인분의 장을 보기 위해 카트를 여러 개 꺼냈다. 딘딘은 식육코너에서 고기의 양을 확인하고는 "고기가 아예 부족한데"라며 걱정했다. 백패커즈는 부족한 식재료는 배달로 주문하고, 있는 재료를 가지고 학교로 돌아갔다.

한편 안보현은 엄청난 연기를 발견하고 "형님 이거 탄 거 같아요"라며 서둘러 백종원을 찾았다. 백종원은 고기를 잘 젓고 맛을 보며 "괜찮다"며 안심했다.

안보현은 오코노미야키 반죽을 완성시키고 잘 달궈진 철판에 반죽을 올렸다. 이어 다양한 해물을 반죽 위에 뿌렸다. 백종원은 오코노미야키를 한참 말없이 바라보고 우동건더기 텐카스를 짚어들었다. 안보현은 예상치 못한 재료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안보현과 텐카스를 오코노미야키 위에 올려 요리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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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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