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친형 "독일 뮌헨 국립극장 정단원" 붕어빵 형제 인증(판타패)

이하나 2022. 9. 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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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성악가로 활동 중인 박현빈의 형이 동생ㅇ르 위해 귀국했다.

왕중왕전을 앞두고 무대에 등장한 박현빈의 형은 동생과 붕어빵처럼 닮은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박현빈의 형은 동생에 대한 힌트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끼쟁이이자 주종목이 춤이라고 말했다.

성악으로 박현빈의 정체를 공개한 박현빈의 형 바리톤 박지수는 "독일 뮌헨 국립 극장에서 정단원으로 일하고 있고,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에서 객원단원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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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독일에서 성악가로 활동 중인 박현빈의 형이 동생ㅇ르 위해 귀국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박현빈의 친형이 등장했다.

왕중왕전을 앞두고 무대에 등장한 박현빈의 형은 동생과 붕어빵처럼 닮은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박현빈의 형은 동생에 대한 힌트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끼쟁이이자 주종목이 춤이라고 말했다.

성악으로 박현빈의 정체를 공개한 박현빈의 형 바리톤 박지수는 “독일 뮌헨 국립 극장에서 정단원으로 일하고 있고, 라이프치히 오페라 극장에서 객원단원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왕중왕전을 위해 한국에 왔냐는 질문에 박현빈은 “제가 꼭 필요했다. 왕중왕전이라 와 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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