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환영받는 김도영

조남수 2022. 9. 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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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에 2루타를 치며 동점을 만든 KIA 김도영이 2사 후 나성범의 내야땅볼 때 홈을 지나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의 환영받고 있다. 첫 판정이 세이프였던 나성범은 비디오판독끝에 아웃으로 정정되며 김도영의 득점은 없던 일이 됐다. 2022.9.15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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