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홍현희, 제이쓴에 딱 걸렸네.."많이 물렸니?" 폭소[스타IN★]

김나연 기자 2022. 9.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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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게다리를 씹어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홍현희는 "이쓴퓨(제이쓴)가 한 달 내내 미역국 끓여줬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계란말이도 너무나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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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홍현희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게다리를 씹어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출산 전 게껍질 먹방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제이쓴은 "미역국 많이 물렸니?"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홍현희는 "이쓴퓨(제이쓴)가 한 달 내내 미역국 끓여줬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계란말이도 너무나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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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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