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최대어' 김서현, 예상대로 1순위로 한화행
2022. 9. 15. 20:06
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혔던 서울고의 김서현이 예상대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고려대 김유성도 19번째로 두산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프로야구 신인 선수들,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이권 카르텔 비리, 개탄스럽다″…민주 ″수사 가이드 라인 제시″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추대론 무산…이용호, 첫 출사표
- [단독] 지게차, 화물차 동원...1.8톤 구리 훔치려던 20대 검거
- 신당역 피의자, 불법촬영 합의 요구…선고 전날 범행
- 이상보, 체포 당일 마약 성분 검사 결과 '음성'
- '연쇄 아동 성범죄' 김근식 출소 임박…한동훈 ″사후 치료감호 확대″
- 삿대질하며 ″시끄러워″…항의하는 주민 향해 고성 내지른 서울시의원
- 20대 여성 역무원, 2호선 신당역 화장실서 살해 당해
- ″중국 욕보였다″…'수리남' 도둑시청한 중국, 리뷰 사이트에 별점 테러
- 검찰 ″쌍방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가능성″…한동훈 ″다수당 대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