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중국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
사진부공용 2022. 9. 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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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리잔수 위원장은 국회의장 초청으로 66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대동하고 방한해 2박 3일 동안 윤석열 대통령 예방,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 상무위원장 방한은 2015년 장더장 전 상무위원장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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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리잔수 위원장은 국회의장 초청으로 66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대동하고 방한해 2박 3일 동안 윤석열 대통령 예방,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 상무위원장 방한은 2015년 장더장 전 상무위원장 이후 7년 만이다. 2022.9.15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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