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SOS 긴급 호소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김수형 2022. 9. 15.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창열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15일 김창열이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김창열은 "미미로즈 #mimiirose #임창정 #yesim #신인 #걸그룹 #대박신인 #창정이새끼덜 #도와주세요 #함께해요"라며 열혈 홍보에 나선 것.

이 가운데 임창정 아내 서하얀부터 절친 김창열까지 열혈 홍보를 이어가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창열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15일 김창열이 개인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걸그룹 미미로즈의 뮤직비디오로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김창열은 "미미로즈 #mimiirose #임창정 #yesim #신인 #걸그룹 #대박신인 #창정이새끼덜 #도와주세요 #함께해요"라며 열혈 홍보에 나선 것. 

그러면서 그는 "창정이가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모든힘을 다 보태서 탄생시킨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드뎌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창정이(임스타) 미미로즈 망하면 가족들 다 데리고 저희집 와서 산데요"라면서 "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미미로즈 대박 가자~고고싱~~~"이라고 덧붙이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걸그룹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론칭한 걸그룹으로, 얼마 전 티저 사진이 공개돼 저마다의 특색 있는 모습에 대중의 시선을 톡톡히 끌었다. 걸그룹 전성기를 맞이한 4세대 케이팝 판에 새로운 물결을 줄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하는 상황.

이 가운데 임창정 아내 서하얀부터 절친 김창열까지 열혈 홍보를 이어가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