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계열사에 158억 규모 채무 보증

박종화 2022. 9. 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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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화승알앤에이(378850)는 계열사 화승코퍼레이션이 한국산업은행 금정지점에서 차입한 약 158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증 기간은 2023년 3월 23일까지다. 이번 결정으로 화승알앤에이 채무 보증 잔액은 약 887억원으로 늘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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